배우 엄태웅이 다리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엄태웅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태웅은 발에 깁스를 한 채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다리 통증이 느껴지는 듯 인상을 살짝 찌푸렸다.
엄태웅의 지인과 팬들은 "아니 다리가 왜 이래요?" "얼른 쾌차하세요"라고 응원했다.
엄태웅 아내 윤혜진도 남편이 걱정되는 듯 본인 인스타그램에 병원에 입원한 엄태웅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엄태웅은 2013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윤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아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 씨 티비(What see TV)'에 종종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빨간 우체통’ 역사 속으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94.jpg
)
![[데스크의 눈] 김부장과 김지영, 젠더 갈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89.jpg
)
![[오늘의 시선] 국민연금 동원해도 환율이 뛰는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46.jpg
)
![[안보윤의어느날] 시작하는 마음은 언제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5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