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구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모델들이 ‘레고 플레이 라이브러리 체험공간’을 소개하고 있다. 레고코리아는 도서관을 테마로 체험공간을 꾸미고 책 모양의 레고 브릭 조립 상자를 비치해 무료로 대여해 준다. 체험존은 6월까지, 하반기에는 9월5일부터 11월2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운영된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레고의 ‘놀이를 통한 배움’의 가치를 보다 많은 분께 전하고자 독서와 놀이가 결합된 서울야외도서관과 협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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