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1·사진)이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한 첫 여정에 나섰다.
나사에 따르면 러시아 소유스MS-27 우주선은 8일 오전 4시57분(미 동부시간 기준) ISS와 도킹에 성공했다. 앞서 조니 김과 러시아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 등 세 명을 태운 우주선은 이날 오전 1시47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돼 9분 후 저궤도에 무사히 진입했다.
이번 비행은 조니 김이 2017년 나사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뒤 처음 맡은 우주 임무다. 그는 ISS에 8개월여간 머물며 과학 조사와 기술 시연 임무를 수행한 뒤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LA)의 한국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조니 김은 미 해군 소령이자 전투기 조종사, 의사 경력을 갖추고 우주비행사로 선발돼 미국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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