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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강주은 子, 디즈니 입사 목표.."캐나다서 파일럿 준비할 생각도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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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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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와 강주은의 둘째 아들 유진이의 꿈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주은을 분노케 한 아들의 속마음(+엄마야? 아빠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주은은 아들 유진의 전역을 기념해 글램핑 데이트를 떠났다.

최민수와 강주은의 둘째 아들 유진이의 꿈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깡주은’ 화면 캡쳐

이날 강주은은 유진에게 모친, 부친 중 누구와의 데이트를 더 선호하는지 난감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진은 “아빠와의 데이트는 재밌게 논다. 둘이 서로 괴롭힌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들은 강주은은 “둘이 노는 게 심하더라. 거의 때리는 것 같다. 항상 아빠하고 유진이하고 같이 있는 소리를 들으면 아빠가 ‘아파! 아파!’ 이런다”며 생생한 목격담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진은 또 “엄마와의 데이트는 약간 인생 같은 말이나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그런 말을 더 많이 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강주은은 “엄마하고 있을 때는 좀 더 의미가 많지?”라고 자신을 선택하라 부추겼다.

 

하지만 유진은 “아빠와도 의미 있다. 둘 다 엄청 좋다”며 모두를 위한 사려 깊은 답을 내놓아 기특함을 자아냈다.

최민수와 강주은의 둘째 아들 유진이의 꿈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깡주은’ 화면 캡쳐

전역 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유진은 “그래픽 같은 거 하고 싶다”고 꿈을 밝혔다. 이에 강주은은 “요즘 얘가 얘 스스로 미국에 있는 온라인 3D 학교에 다니고 있다”며 아들 자랑을 이어갔다 .

 

유진은 “디자인이나 애니메이션 하는 거 지금 다니고 있는데 앞으로 디즈니 같은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 만들고 싶어서 이 학교 다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캐나다에서 파일럿 학교에 다닐 생각이 있다”며 다양한 진로 계획을 털어놨다. 아들의 계획을 들은 강주은은 “다양하게 해보고 싶은 것들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다”고 응원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강주은은 199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캐나다 진으로 출전, 당시 본선대회 진행자로 출연했던 남편 최민수를 만나 결혼까지 골인, 슬하에 두 아들 유성군, 유진군을 두고 있다.

 

강주은의 큰아들 유성군은 과거 캐나다 최고의 명문 대학으로 꼽히는 토론토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작은아들 유진군은 서울의 한 외국인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에 두 아들 모두 엘리트로 키워낸 강주은의 교육법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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