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중구 보틀벙커 서울역점에서 앤드류 샌들 위스키 마스터 디스틸(왼쪽 두번째부터), 도정한 기원 대표와 모델들이 국산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의 시그니처 라인 3종(호랑이, 독수리, 유니콘)을 선보이고 있다. 기원 시그니처 3종은 색동저고리의 한국적인 색상을 라벨에 적용해 기존 위스키들과 디자인 차별성을 두었으며 품질은 유지하고 가격을 낮춰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19일 서울 중구 보틀벙커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국산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의 시그니처 라인 3종(호랑이, 독수리, 유니콘)을 선보이고 있다. 기원 시그니처 3종은 색동저고리의 한국적인 색상을 라벨에 적용해 기존 위스키들과 디자인 차별성을 두었으며 품질은 유지하고 가격을 낮춰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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