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1)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입건됐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문씨를 조사 중이다.
문씨는 이날 오전 3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캐스퍼 차량을 몰던 중 차선을 바꾸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혔다. 택시 기사는 목이 뻐근한 정도의 경미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문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씨는 오는 7일 오전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일 문씨 전 남편 서모씨 특혜 채용 및 문씨 가족의 태국 이주 의혹 지원 사건과 관련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에서 문씨 휴대전화 등 압수물 포렌식 작업을 벌였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청와대의 챗GPT 사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4/128/20260224517824.jpg
)
![[데스크의 눈] 최가온과 린지 본이 보여준 도전정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4/128/20260224518389.jpg
)
![[오늘의시선] 사법개혁 3법, 정말로 사법개혁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4/128/20260224517745.jpg
)
![[안보윤의어느날] 유상 옵션의 세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8537.jpg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