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복현 금감원장, 개미 투자자 만난다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24-02-25 17:00:10 수정 : 2024-02-25 17:00:0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공매도 제도 개선과 관련, 개인 투자자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뉴스1

25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다음달 13일 이 원장 주재로 공매도 관련 토론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토론회는 언론에 공개되며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 ‘배터리 아저씨’로 알려진 박순혁 작가가 개인 투자자 대표로 참석한다. 이 밖에 국내·외국계 증권사 2∼3곳, 학계·전문가 등이 공매도와 관련해 특별한 주제 제한 없이 자유로운 의견을 낼 예정이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이브 장원영 '빛나는 미모'
  • 아이브 장원영 '빛나는 미모'
  • 트리플에스 지우 '매력적인 눈빛'
  • (여자)이이들 미연 '순백의 여신'
  • 전소니 '따뜻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