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소속사 모어비전과 갈등을 빚어 계약 파기 단계를 밟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6일 더팩트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이 제시에게 전속계약 해지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양 측은 지난 4월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제시는 이후 10월 신곡 ‘껌(Gum)’으로 컴백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제시와 모어비전은 신곡 활동을 두고 갈등이 있었고, 이후에도 갈등이 지속됐다. 결국 양 측은 각자의 길을 가는게 낫겠다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더팩트에 전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제시가 ‘껌’ 활동 중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불참했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당시 소속사는 제시의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었다.
해당 논란과 관련 모어비전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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