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2400선을 회복했다. 전날 있었던 금융당국의 공매도 금지 조치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힌 에코프로는 20% 이상 급등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3포인트(1.94%) 오른 2414.1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도 20.64포인트(2.64%) 오른 802.69에 거래되며 800선을 회복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대비 10원 이상 하락하며 13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금융당국이 내년 상반기까지 공매도를 금지하겠다고 밝힌 것에 따른 반응으로 보인다. 특히 공매도 금지로 큰 수혜를 받을 이차전지주가 급등했다. 에코프로 장 초반 20%넘게 급등했고 오전 9시20분 현재 9만원(13.97%) 오른 72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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