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을 논의 중인 노사가 9차 수정안에서 격차를 190원까지 좁혔다.
19일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노사가 9차 수정안에서 각각 1만20원, 9830원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최저임금(9620원) 대비 인상률은 각각 4.2%, 2.2%다. 최초 요구안에서 2590원에 달했던 격차는 아홉 차례에 걸친 수정안에서 간극을 크게 줄였다.
당초 노사는 8차 수정안이 사실상 최종안이라는 입장을 내세우며 공익위원들의 심의촉진구간을 요구했다. 노사 대립 구도에서 중재 역할을 하는 공익위원들은 논의의 진전을 위해 심의촉진구간을 제시할 수 있다. 공익위원들은 9820∼1만150원을 심의촉진구간으로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 대비 인상률은 2.1∼5.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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