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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54.4% “하루 한 끼 이상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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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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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1명 '세끼 혼밥'
기사 특정내용과 무관. 뉴시스

한국에서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밥을 하는 성인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세 이상 성인의 54.4%가 하루 한 끼 이상 혼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과 독거층에서 혼밥을 하는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혼밥은 대사증후군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질환이 함께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혼밥을 하는 사람들은 혼자 식사를 할 때 칼로리를 과잉 섭취하고, 탄수화물 섭취는 많고 단백질 섭취는 적은 경향이 있습니다.

 

혼밥을 하는 사람들은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대사증후군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혼밥을 하는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공식품이나 즉석식품은 자제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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