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는 위성 안테나 전문기업 ‘인텔리안테크’, 위성사업자 ‘인텔샛’과 소형 선박용 위성통신 서비스(VSAT)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인텔리안테크가 개발한 V45C 안테나(사진)는 반사판 지름 45㎝, 무게 25㎏의 소형 안테나다. 사람이 직접 옮길 수 있고 선박 안에서 공간도 적게 차지한다. 기존 위성 안테나는 반사판 지름이 100㎝, 무게가 110㎏에 달해 선박에 설치하려면 크레인 등 장비가 필요했으며, 소형 선박에는 적용하기 어려웠다.
크기가 작지만 인텔샛과 주파수를 최적화해 안정성을 갖췄다. 최대 하향 6Mbps, 상향 2Mbps 고대역폭 데이터 서비스로 메신저, 인터넷전화, 동영상 스트리밍,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끊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신용 SK텔링크 위성사업담당은 “근해어선은 물론 낚시선, 레저선박 등의 모든 소형 선박에 적용할 수 있다”며 “고객에게 필요한 위성 서비스를 개발하고 빠르게 도입하면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새로운 위성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소해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7/128/20260317520212.jpg
)
![[데스크의 눈] 형법 123조의2, 법왜곡죄 대책 마련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7/128/20260317520231.jpg
)
![[오늘의시선] 극일의 표상, 안중근 의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7/128/20260317520263.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자전거 타는 남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26.jpg
)





![[포토] 추소정 '매력적인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300/2026031651980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