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름돈 문제로 편의점 점주와 말다툼을 벌인 뒤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15일 오후 6시 22분쯤 남구 한 편의점에 침입해 50대 점주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전 A씨와 B씨는 거스름돈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는 집에 돌아가 술을 마신 뒤, 흉기를 소지한 채 다시 편의점에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애비로드와 광화문광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60.jpg
)
![[기자가만난세상] AI가 꿰뚫어본 장애인 복지의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792.jpg
)
![[세계와우리] 美·이란 전쟁에 미소짓는 러시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46.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현명한 행동](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13.jpg
)





![[포토] 홍은채 '완벽한 비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224.jpg
)
![[포토] 정소민 '하트 여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16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