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암 진단 이후의 각종 치료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뉴계속받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항암약물치료비를 횟수 제한 없이 반복 보상하고, 환자와 가족의 유전자검사를 통해 암의 최적 치료와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입·통원 기준으로 1회 치료 시마다 매회 지급하는 계속 지급형 담보를 신설해 장기간 암 치료 시 비용 부담 없이 항암치료에 전념할 수 있게 했다. 또 차세대 염기서열(NGS) 검사를 고객과 가족에게 제공하는 담보도 신설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NGS 검사를 통해 고객은 최적의 항암 치료제를 찾아내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고, 가족은 가족력으로 인한 미래 암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계속받는암보험은 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보험료는 갱신형 남성 기준으로 40세는 약 4만원, 50세는 약 9만원이다.
DB손해보험은 지난달 1일 출시한 창립 60주년 기념 신상품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이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DB손보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해당 상품에 탑재된 5종의 통합 간편고지 구조와 무사고 계약전환에 대한 독창성 및 유용성 등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보험사는 향후 6개월간 유사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번에 배타적 사용권을 얻게 된 ‘5종의 통합 간편고지 구조’는 1년부터 5년까지 고객의 입원 및 수술 이력에 맞춘 합리적 보험료를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무사고 계약전환’을 통해 가입 이후 고객에게 추가적인 입원 및 수술 이력 등이 없는 경우 고객의 신청에 따라 더 저렴한 보험료로 계약을 전환해주는 혜택도 제공된다.
KB손해보험은 비교적 증상이 경미한 유병자를 위한 신상품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3.5.5)’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진단받았지만 증상이 경미해 투약이나 치료로 양호한 관리가 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이다. 기존 경증 유병자 보험의 85% 수준으로 합리적인 보험료로 건강한 표준체 고객이 가입하는 종합형 건강보험과 유사한 수준의 보장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3-5-5’라고 불리는 고지 항목에 해당 사항이 없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최근 3개월 이내에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 △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내 8대 질병(암, 백혈병,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뇌졸중증, 에이즈)으로 진단받거나 입원 또는 수술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를 의미하는 ‘3-5-5‘ 고지만으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유병자의 현재 건강등급을 반영해 보험료 할인을 제공하는 ‘무배당 333 WELL100 건강등급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고객의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한 이 상품은 성별·연령·의료이용정보를 활용해 고객의 건강상태를 1~9등급으로 구분해, 1~4등급 고객에게 최대 38%까지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건강등급 산출은 관련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GHC(그레이드헬스체인)가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로그(Log)’를 활용한다. 이 앱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의료이용 데이터를 조회해 2년 내 건강검진기록과 최근 1년간의 병원이용기록을 분석 후 건강등급을 산출한다. 앱에 접속해 본인인증 및 정보제공동의를 거치면 본인의 건강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가입 이후 5년마다 건강등급을 재산정해, 등급이 상향되면 추가로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등급이 떨어지더라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고 기존 보험료가 적용된다.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8월 한 달간 어린이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Ⅱ,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에 가입하면 월 보험료에 따라 5000원∼3만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오는 10월 12일 기준 2회차 보험료 납입 및 유지 계약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모바일 쿠폰으로 일괄 발송된다.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태아부터 100세까지 재해장해·골절, 입원, 수술, 암 진단 등 어린이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며, 비갱신형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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