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과 광복 77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 청와대에서 열린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다음달 13일 오후 7시 10분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특별공연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코리아 온 스테이지’(Korea On Stage)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기도 했던 이 공연은 각 분야 예술가가 참여하며 우리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제가 ‘600년의 길이 열리다’인 이번 공연에선 뮤지컬, 대중가수, 국악 밴드 등 다양한 분야 예술가가 무대에 선다.
문화재청은 “청와대가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국민 품에 돌아온 의미를 되살리기 위한 특별무대”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총 3000명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다음달 1∼3일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누리집을 통해 1인당 2매씩 무료로 신청할 수 있고, 추첨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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