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유재석·지석진에 ‘쓴소리’ 들은 조세호 “다시는 안 모이면 좋겠다”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2-07-24 15:05:37 수정 : 2022-07-24 15:05:3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조세호가 지석진, 유재석, 남창희, 모델 출신 방송인 이광수와의 회동을 인증했다.

 

24일 조세호는 인스타그램에 “꾸중쓰+꼰대쓰(석삼이형) 재석이 형의 꾸중과 석삼이형의 충고가 어우러진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몰랐던 맛있는 점심 회동. #지석진#유재석#남창희#이광수#조세호 #다시는안모였으면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석진, 유재석, 남창희, 이광수와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조세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브이자를 그린 채 돈독한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조세호는 자리 중 유재석과 지석진의 충고와 꾸중이 어우렸다며 “다시는 안 모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의 소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세호는 현재 유재석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하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