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선, 박훈, 차지연(사진 왼쪽부터)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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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7-13 12:07:29 수정 : 2022-07-13 12:07:28
배우 김희선, 박훈, 차지연(사진 왼쪽부터)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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