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혼전 임신’ 바비, 길거리서 웃통 까고 상반신 노출...신세대 아빠 스타일?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2-07-05 14:20:07 수정 : 2022-07-07 08:41:2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바비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콘 멤버 바비(본명 김지원·사진)가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5일 바비는 인스타그램에 “도쿄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도쿄를 방문한 바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바비는 탈색 헤어스타일과 함께 화려한 패턴의 티셔츠, 패치워크 스타일의 바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바비는 도쿄 길거리 한복판에서 웃통을 까고 상반신을 노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바비는 지난해 8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 그리고 또 9월에 아버지가 된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가 됐다. 이후 9월 득남한 바비는 ‘유부돌’ 대열에 합류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