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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음주 상태로 회사 대표 집 찾아가 난동…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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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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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철호(52)가 음주상태로 난동을 부리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최철호가 새벽 1시 32분쯤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최철호는 이날 오전 0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 빌라 건물 문을 두드리며 소리를 지른 혐의를 받는다. 최철호는 거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퇴거요청에도 불응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철호는 체포 당시 음주상태였고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른 것 외에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철호는 '해당 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회사 대표를 만나러 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한편 최철호는 드라마 '야인시대' 신마적 역으로 이름을 알린 후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내조의여왕' 등 작품으로 전성기를 지냈다.

 

그러나 2010년 후배 폭행 후 거짓 진술로 자숙 및 하차, 이후 자취를 감췄다. 2020년에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사업 실패 후 일용직 근로자로 생계를 유지하는 근황을 공개하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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