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처음으로 당선 가능성 과반을 넘기며 넘어 1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한 대선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 윤 후보가 50.8%를 기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9.9%로 뒤를 이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3%,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는 2.4%로 나타났고,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1.4%,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는 0.6%로 집계됐다. 외에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2%, '없음'과 '다른 후보'는 0.6%, 0.2%를 각각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은 윤석열 54.5%, 이재명 37.7%, 허경영 3.1%, 안철수 2.1%, 심상정 1.4%, 김동연 0.4%를 선택했다. 여성은 윤석열 47.2%, 이재명 42.0%, 안철수 3.8%, 허경영 1.6%, 심상정 1.3%, 김동연 0.7%로 나타났다.
만 18-20대는 윤석열 59.2%, 이재명 31.4%, 안철수 3.4%, 허경영 3.0%, 김동연 1.4%, 심상정 0.8% 응답했고, 30대는 윤석열 61.8%, 이재명 26.7%, 안철수 3.5%, 허경영 3.2%, 심상정 2.4%, 김동연 0.9%로 집계됐다.
40대는 윤석열 36.1%, 이재명 55.7%, 안철수 3.4%, 허경영 2.0%, 심상정 0.9%, 김동연 0.0%, 50대는 윤석열 46.6%, 이재명 46.9%, 허경영 1.8%, 안철수 1.2%, 심상정 0.6%, 김동연 0%를 선택했다.
60세이상은 윤석열 52.4%, 이재명 37.0%, 안철수 3.3%, 허경영 2.1%, 심상정 1.9%, 김동연 0.7%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서울은 윤석열 51.1%, 이재명 38.3%, 안철수 3.3%, 허경영 3.3%, 심상정 0.8%, 김동연 0%를 기록했고, 경기·인천은 윤석열 52.7%, 이재명 38.9%, 안철수 3.2%, 허경영 1.7%, 심상정 0.6%, 김동연 0.5%를 선택했다.
대전·세종·충청·강원은 윤석열 52.8%, 이재명 38.9%, 안철수 1.7%, 심상정 3.3%, 허경영 1.4%, 김동연 1.0%로 집계됐다. 광주전라제주는 이재명 62.1%, 윤석열 27.9%, 안철수 4.5%, 허경영 2.2%, 김동연 1.8%, 심상정 0.8%로 이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대구·경북은 윤석열 63.6%, 이재명 22.7%, 안철수 5.6%, 허경영 2.6%, 심상정 1.3%, 김동연 0.9%로 집계됐다. 부산·울산·경남은 윤석열 53.5%, 이재명 39.8%, 허경영 3.4%, 심상정 2.3%, 안철수 0.4%, 김동연 0.0%로 나타났다.
김민수 코리아정보리서치 대표는 뉴스핌에 "윤석열 후보에 대한 확정적 지지층이 강화되고 있다"며 "과거에는 지지율 변동 폭이 컸지만 정착되는 과정에서 윤 후보가 더 앞서가고 있기 때문에 당선 가능성도 올라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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