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와 첫 TV토론을 거치면서 윤석열 우세로 다시 벌어졌다. 이재명은 횡보했지만, 안철수의 하락과 윤석열의 상승이 교차하며 나타난 결과다.
설 연휴 마지막날부터 사흘간 실시한 오마이뉴스-리얼미터 2월 1주차 주간 집계 결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4자대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43.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38.1%로 나타났다. 격차는 5.3%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2.5%p)를 살짝 벗어났다. 직전 조사(1월 4주차)보다 윤 후보는 3.2%p 상승했고 이 후보는 0.4%p 하락 횡보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7.5%를 기록해, 직전 조사보다 2.8%p 하락했다. 5주만에 한자릿수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5%(▲0.1%p), 기타 후보 2.3%, 부동층(없다 4.3% + 모름·무응답 1.8%) 6.2%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되는 지점은 윤석열의 상승과 안철수의 하락이다. 대부분 계층에서 윤석열의 지지율 상승과 안철수의 하락이 교차했다.
특히 국민의당 지지층은 직전 조사에서는 안철수를 더 많이 지지했지만(안 48.2% - 윤 43.1%) 이번 조사에선 윤석열 55.7% - 안철수 34.7%로 윤석열로 기울었다. 후보 단일화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보수 표심이 윤석열로 결집하는 양상이다.
당선가능성 조사에선 윤석열 우세였다. 윤석열은 직전조사 대비 3.4%p 상승한 49.0%, 이재명은 3.4%p 하락한 40.8%로 나타났다.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2.5%p)를 벗어난 8.2%p 격차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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