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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둘째 출산설 해명 “예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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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26 17:45:20 수정 : 2022-01-26 17: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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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둘째 출산설을 부인했다.

 

앞서 조수애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남편 박서원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갓난아기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게시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조수애의 둘째 출산을 추측했다.

 

그러나 조수애는 이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둘째는 아니다. (첫째) 예전 사진”이라며 일축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 2018년 11월 결혼 보도 직후 JTBC를 퇴사했다.

 

그해 12월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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