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사진)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시민들에 무작위로 투표 독려 전화를 해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진 가운데, “앞으로는 전화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24일 유튜브 채널 ‘허파채널’에 출연해 개그맨 최기정과 대담을 하며 ARS 투표 독려 전화에 대해 “국민 여러분, 전화를 자주 해서 불편하신 점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전화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허 후보는 ARS 투표 독려를 한 이유에 대해 “지상파 및 종편 채널에서 자신은 엄청난 보도 피해를 받고 있다”며 “여야의 후보들의 노출 빈도에 비해 수천 대 1에 해당하는 보도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보도 안 해주고 여론조사 대상에 넣어주지도 않으니 나를 알릴 수 있는 길이 증발되었다”면서 “자구책 차원에서 자신의 돈을 들여 합법적으로 전화 안내라는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허 후보의 전화가 자주 와 응급실이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는 보도에 대해 허 후보는 “전화는 AI가 돌리는 시스템”이라며 “일부지만 비난의 소리가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 전화를 자주 해서 불편하신 점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전화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호류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82.jpg
)
![[세계타워] 견제와 균형이라는 이름의 공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80.jpg
)
![[세계포럼] 국방비 펑크와 무인기 ‘호들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10/128/20250910520139.jpg
)
![[오철호의플랫폼정부] 누가 사회를 지배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1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