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뽑은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며 2관왕을 기록했다.
FT는 15일(현지시간) 머스크를 전기차 업계를 혁신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올해의 인물’로 꼽았다.
테슬라가 많은 젊은 소비자와 기존 자동차 업계가 전기 자동차로 초점을 옮기도록 했으며 머스크는 ‘업계의 혁명가’라는 게 FT편집장 룰라 칼라프의 평가다.
머스크는 FT와의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다른 자동차 산업은 기본적으로 테슬라와 나를 바보와 사기꾼이라 불렀다”며 “그들은 전기차가 작동하지 않을 것이고, 운행거리와 성능을 달성할 수 없으며 심지어 아무도 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미국 매체 타임은 “올해의 인물은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머스크만큼 영향력이 큰 사람은 지구는 물론 지구 밖에서도 거의 없다. 머스크는 2021년 세계 최고 부자가 됐고 우리 사회의 거대한 변화를 보여주는 가장 부유한 사례로 떠올랐다”며 머스크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축구는 집으로, 팬들은 펍으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8660.jpg
)
![[특파원리포트] 개헌 블랙홀 향해 다가가는 일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8672.jpg
)
![[구정우칼럼] 배재고 사태, 징계보다 중요한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9633.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축구 경기장은 왜 전쟁터가 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865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