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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의혹’ 성남시장실·비서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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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21 14:45:33 수정 : 2021-10-21 14: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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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청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품을 옮기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1일 성남시청 시장실과 비서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이날 오후 성남시에 검사와수사관 등 23명을 보내 시장실과 비서실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 하고있다. 검찰은 이달부터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해 대장동 사업 관련 보고 문서 등을 확보했지만, 시장실과 비서실은 제외해 비판을 받았다.


박현준 기자 hjunpar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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