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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尹 부친 친일파라면 日 강점기 농업계장 한 文 아버지는 ‘빼박 골수’”

입력 : 2021-10-01 11:10:15 수정 : 2021-10-01 15:57:30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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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 의원 “일본 부품 들어간 삼성폰부터 쓰지말아야해”
열린공감TV 정PD “尹부친 일본 문부성 장학금 국비유학”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친이 ‘친일파’라면 문재인 대통령의 부친은 ‘골수 친일파’이다”라고 되받아쳤다.

 

지난달 30일 전 전 의원은 블로그를 통해 “윤 후보 부친이 친일파라는 것이 ‘일본문부성 장학금’을 받아 ‘국비유학’을 했기 때문이란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앞서 이날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를 운영하는 정천수 PD는 페이스북에 “윤 후보의 부친 윤기중씨가 일본 문부성 국비장학생으로 유학길에 올랐다”며 “친일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전 전 의원은 “이 사람 그러면 일본 부품 들어간 ‘삼성폰’부터 쓰지 말아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 딸 다혜씨는 일본의 ‘우익’으로 유명한 대학에서 ‘자비 유학’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거기다가 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부산에서 일본 ‘다도’와 ‘꽃꽂이’를 세트로 배웠다는데”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아버지 이야길 해서 말인데 문재인 대통령의 아버지는 일본 강점기 흥남에서 ‘농업계장’을 했다”며 “흥남에 비료 공장이 있고 그런 곳에서 ‘농업계장’은 아주 쎈 자리로 빼박 친일파”라고 목소리 높였다.

 

그러면서 “그것부터 역사적으로 취재해서 ‘골수 친일파’부터 처단해야 맞는 것”이라며 “국비 유학한 것까지 친일파로 모는 저들의 날선 소름 돋는 ‘왜곡’ 정말 끔찍하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벌써 ‘잡아넣겠다’, ‘가만 안 두겠다 ‘마치 조폭처럼 협박하는 저들”이라며 “이런 끔찍한 세상 반드시 막아야 하고 답은 정권 교체”라며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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