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제주로 전국 평균을 1%포인트 가까이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1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2분기 제주의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올라 전국 평균 물가상승률(2.5%)보다 0.8%포인트 높았다. 석유류(19.4%)와 농산물(18.0%), 축산물(12.0%) 등이 많이 올랐다. 이에 비해 서울의 물가상승률은 1.8%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전기·수도·가스(-5.6%)와 섬유제품(-1.1%), 공공서비스(-1.0%), 내구재(-0.2%)의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전국 평균 물가상승률은 석유류(18.7%)와 농산물(16.2%)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2.5%를 기록했다.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제주 등 12곳의 물가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울산은 2.5%로 평균과 같았다. 서울, 부산(2.4%), 인천(2.4%) 등 3곳의 물가상승률은 평균보다 낮았다.
2분기 광공업생산은 모든 시도에서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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