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대선을 7개월 앞둔 시점에서 방송활동을 재개한다. 유 이사장이 유튜브 방송을 재개하는 건 약 석 달만이다.
3일 유 이사장은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향후 방송계획을 밝혔다.
유 이 사장은 향후 방송계획에 대해 “교양서의 비중을 높이고, 과학기술혁명이나, IT(정보통신), 진화생물학 등 현대적 고전 등을 다루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은 패널들과 함께 책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는 “정치뉴스는 휘발유다. 바람이 불고, 기온이 높아지면 다 날아간다”며 “시간이 흘러도 날아가 버리는 게 덜한 게 지식과 정보”라고 말하며 정치비평과는 선을 긋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다만 유 이사장은 그간 유튜브 방송에서 정치현안이 있을 때 종종 견해를 밝히고 비평을 해왔다.
돌아온 유 이사장의 방송은 오는 13일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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