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베 신조 내각에 이어 스가 요시히데 내각도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 담화를 계승하기로 했다.
교도통신은 25일 일본 정부가 두 담화를 계승한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각의(국무회의)에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각의에서 채택된 답변서는 정부의 공식 견해가 된다.
1995년 무라야마 담화는 일본의 식민 지배와 침략에 대한 사죄가 담겼다. 1993년 고노 담화는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하고 사죄하는 내용이다.
이날 채택된 답변서엔 위안부 문제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한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한국 정부의 확약을 받은 것이어서 합의가 착실히 이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내용도 들어갔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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