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첫 주례회동을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김 총리에게 당정청의 부동산 대책 논의와 관련해 “기본적인 원칙을 조속히 결정하라”며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숙고해 결정해야 하지만 현장의 혼란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정 운영 주안점을 ‘국민통합’과 ‘현장중심’에 두겠다”며 이를 논의할 국무위원 워크숍을 22일에 개최하겠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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