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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1만건 이상 몰려 ‘영종지역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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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투시도)에 영종지역 분양 단지 중 최초로 청약통장 1만건 이상이 접수됐다.

25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이 단지의 청약통장 접수 건수는 작년 4월 분양돼 총 2491건이 접수된 ‘호반써밋 스카이 센트럴’의 4배 수준인 1만326건이다. 특히 서울·경기 청약통장이 총 4232건으로 파악되면서 이제 영종국제도시는 인천에서만 주목받는 지역이 아닌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주목받는 지역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이 단지는 앞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33.67대 1(98㎡AT)을 기록했고, 가장 관심 주택형인 84㎡A에서는 17.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최근 분양한 ‘한화 포레나인천연수’ 동일 타입(8.62대 1) 대비 2배 가까운 경쟁률을 보였다. 예비당첨자 비율(300%) 충족을 위해 전용면적 84㎡C 주택형에 대해 2순위 청약을 실시한 결과, 전용면적 84㎡C는 잔여 예비당첨 115가구 모집에 총 2899건의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25.20대 1의 경쟁률까지 기록했다.

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3.3㎡당 평균 105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와 리뉴얼 ‘e편한세상’만의 우수한 상품성, 그리고 의무거주기간(최대 5년)의 적용을 피한 풍선효과 등 여러 요인들이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욕구와 청약 기대감을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수도권 미분양의 상징으로 외면받았던 영종지역에서 예상을 깬 역대급 성적을 일궈낸 만큼 정당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3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이 주어지며, 전 가구에는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도 제공된다.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84, 98㎡, 총 1409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영종국제도시 내에서도 희소성 있는 가구정원과 5베이 와이드 평면 설계가 일부 가구에 적용된다.

이전에 영종에 공급된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오션하임’과는 달리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처음 적용된다.

 

나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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