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33·사진)이 우월한 몸매를 뽐내 화제다.
박하선은 3일 개인 SNS에 “어우 추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미니 원피스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힐을 신어 더 도드라지는 각선미가 감탄을 부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모델 같은 워킹을 선보인 그는 찬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추운 날씨에도 언니 미모는 열일하네요”, “옷도 찰떡이고 모델이 따로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를 통해 데뷔, 이후 드라마 ‘멈출 수 없어’, ‘동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광고천재 이태백’, ‘산후조리원’, ‘며느라기’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7년 동료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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