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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29일 박범계·한정애·황기철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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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1-29 10:43:52 수정 : 2021-01-29 10: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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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후 박범계 신임 법무부 장관과 한정애 환경부 장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 한다.

 

앞서 문 대통령은 국회에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된 한정애 장관(21일), 박범계 장관(27일)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두 장관의 임기는 이미 시작한 상태다. 한 장관은 여야 합의로, 박 장관은 여당 단독으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됐다.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이 필요 없는 황 처장은 지명 이후인 지난달 31일부터 임기가 시작됐다. 문 대통령이 수여식에서 박 장관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길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전임 추미애 전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간 갈등과 관련해 지난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놓고 함께 협력해 나가야 될 그런 관계인데, 그 과정에서 갈등이 부각이 된 것 같아서 국민들께 정말 송구스럽다”고 말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지금부터 법무부와 검찰이 함께 협력해서 검찰개혁이라는 개혁과제를 잘 마무리하고 또 더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갓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법무부간 관계 설정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현재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앞두고 있는 상태이며, 검찰은 월성원전1호기 가동 중단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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