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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하얘질 수 있을까” 이효리♥이상순, 성유리 선물로 알콩달콩 일상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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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1-25 16:27:25 수정 : 2020-11-25 16: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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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순(47·사진 오른쪽)이 아내인 가수 이효리(42·〃 왼쪽)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순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유리 처제가 보내준 화장품. 우리도 하얘질 수 있을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상순과 이효리가 나란히 서서 배우 성유리가 선물한 화장품을 바르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답게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지난 2013년 9월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부부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이상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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