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0일 화상으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21∼22일 이틀간 화상으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외부 공개 일정을 잡지 않았다. 최근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18개국이 참여한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도 트럼프 대통령 대신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미국 대표로 참석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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