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부 러스트 벨트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 개표 진행 과정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와 차이를 벌리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개표 현황 지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오후 11시20분(한국시간 4일 오후 1시20분) 기준 46% 개표가 이뤄진 펜실베이니아에서 55.9%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바이든 후보의 이 지역 득표율은 42.7%로, 트럼프 대통령이 13.2%포인트 차로 앞서는 모양새다. 펜실베이니아는 20명의 선거인단을 보유해 북부 ‘러스트 벨트’ 중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남부 선 벨트 최대 격전지인 플로리다에서도 94% 개표 기준 51.2% 대 47.7%로 바이든 후보를 3.5%포인트 앞서는 모습이다.
이들 두 지역은 2020년 대선 승자를 가름할 주요 경합 주 중 가장 중요한 지역으로 꼽힌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공공 생리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5/128/20260315510628.jpg
)
![[특파원리포트] “한한령은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5/128/20260315510654.jpg
)
![[이종호칼럼] 반도체 호황, 마냥 웃을 수 없는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5/128/20260315510625.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드론 시대의 전쟁과 그 한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5/128/20260315510619.jpg
)





![[포토] 추소정 '매력적인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300/2026031651980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