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부산을 거쳐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11호 태풍 '노을'과 제12호 태풍 ‘돌핀’ 발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기상청과 기상 정보 앱 '윈디'등에 따르면 11호 태풍 '노을'과 관련한 정보를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노을은 세계기상기구 태풍위원회에서 정한 이름일 뿐 아직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앞서 기상청은 9호 태풍 '마이삭'에 이어 '하이선' 등 잇따른 태풍과 관련해 "기상 이변으로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10월 말까지 태풍이 이어질 수 있다"며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선이 이날 오전 9시 부산 동북동쪽 약 50㎞ 부근 해상까지 올라가고 오후 3시에는 강릉 동쪽 약 60㎞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후 하이선은 급격히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날 밤 9시쯤 중국 청진까지 이동해 강도가 '중'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조선사회민주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79.jpg
)
![[김기동칼럼] 사교육은 ‘필요악’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82.jpg
)
![[기자가만난세상] 통합특별시 ‘속도전’에 가려진 것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57.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독립운동가 김마리아의 열정과 헌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01.jpg
)





![[포토] 추소정 '매력적인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300/2026031651980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