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0’이 된 것을 두고 “부활절(12일)과 총선(15일)만 잘 넘기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내놨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어제 대구의 신규 확진자가 드디어 ‘0’이 됐다. 지역에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52일만이고 일일 신규 확진자가 741명으로 최고를 기록한 날로부터 42일 만에 이룬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물론 아직도 조마조마하다”면서도 “그러나 이제는 ‘조금만 더 힘내자’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부활절과 총선만 잘 넘긴다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대구 시민을 비롯한 국민들을 향해 “모두 고생하셨다. 조금만 더 힘내자”고 격려했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애비로드와 광화문광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60.jpg
)
![[기자가만난세상] AI가 꿰뚫어본 장애인 복지의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792.jpg
)
![[세계와우리] 美·이란 전쟁에 미소짓는 러시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46.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현명한 행동](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13.jpg
)





![[포토] 아이브 리즈 '섹시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0/300/20260320511758.jpg
)


![[포토] 홍은채 '완벽한 비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22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