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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YG 계약 종료→숲 전속계약…공유·공효진·수지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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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4-06 16:45:58 수정 : 2020-04-06 16: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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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끝난 배우 남주혁이 새로운 소속사로 숲 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

 

6일 스타뉴스는 “남주혁은 4월 초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끝났으며, 최근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남주혁이 새로 전속계약을 맺은 숲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공유, 공효진, 서현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수지, 최우식 등이 소속돼 있다.

 

앞서 남주혁은 데뷔 초기에 ‘케이플러스’ 소속으로 활동하다 이후 회사가 ‘YG케이플러스’가 되면서 ‘YG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이 변경됐다.

 

데뷔 초 모델 활동에 주력했던 남주혁은 이후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하백의 신부’, ‘누이 부시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한편 남주혁은 4월부터 배우 수지와 함께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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