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배달음식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일회용품 배출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2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 재활용품 야외적치장에 수거된 일회용품들이 가득 쌓여 있다.
수원=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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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4-02 20:08:49 수정 : 2020-04-02 20: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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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배달음식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일회용품 배출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2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 재활용품 야외적치장에 수거된 일회용품들이 가득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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