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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입소 사흘 앞두고 코로나 확진…소속사 “경미한 증상. 입대 관련 정리되는 대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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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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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하성운(사진)이 입소 사흘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2일 팬카페에 “하성운이 이날 진행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하성운은 현재 경미한 증상만 겪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해 치료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입대 관련해 내용이 정리되는 대로 빠르게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성운은 당초 오는 5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었다.

 

3일 출연 예정이었던 ‘섬데이 페스티벌’(Someday Festival)에는 불참한다.

 

앞서 그는 지난달 24일 일곱번째 미니 앨범 ‘스트레인지 월드’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포커스’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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