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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 “번3동 36세 男, 삼각산동 16세 女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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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3-05 13:45:05 수정 : 2020-03-05 1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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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이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없었던 서울 강북구에서 신규 확진자가 2명 나왔다.

 

강북구청은 5일 공식 페이스북에 “번3동 거주하는 36세 직장인 남성과 삼각산동 거주하는 16세 여성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성 확진자는 다른 시도의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감염경로, 동선, 접촉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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