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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 플립, 전작 폴드보다 싸다… 다음달 14일 출시 예상

입력 : 2020-01-28 10:53:42 수정 : 2020-01-28 11: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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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A디벨로퍼스 맥스 웨인바흐 “삼성의 두 번째 폴더블폰 가격은 1400달러“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플립’이 다음 달 14일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IT 매체 씨넷 등 외신은 27일(현지시간) ‘갤럭시Z 플립’ 출시 시기를 전하며, 예상 가격은 1400달러(한화 약 163만원)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IT 개발자 전문매체인 XDA디벨로퍼스 맥스 웨인바흐의 트위터를 통해 알려지게 됐다.

 

또한 웨인바흐는 “다음 달 14일 출시될 갤럭시Z 플립은 처음에는 미국 이동통신사인 AT&T에서 독점으로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며 “지문인식 센서를 이용한 언락 기능이 있다”고 전했다.

 

웨인바흐는 일주일 전, 갤럭시Z 플립의 예상 가격을 1400유로(약 181만원)라고 점쳤는데, 이번에 공개한 가격은 20만원 정도 저렴해진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폴드 5G의 국내 가격(239만8000원)보다도 약 80만원가량 저렴해진 가격이다. 삼성전자는 두 번째 폴더블폰의 가격을 낮춤으로써 폴더블폰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갤럭시Z 플립은 전작인 갤럭시 폴드처럼 세로축을 중심으로 좌우로 접는 게 아니라, 가로축을 중심으로 위아래로 접는 클램셸(조개껍데기) 방식으로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렛츠고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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