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3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 부문에 이원재(53)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를, 임상의학 부문에 이재원(63) 울산대 의대 흉부외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젊은 의학자 부문에는 주영석(38) 카이스트(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이용호(40) 연세대 의대 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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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1-22 02:00:00 수정 : 2020-01-21 2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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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3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 부문에 이원재(53)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를, 임상의학 부문에 이재원(63) 울산대 의대 흉부외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젊은 의학자 부문에는 주영석(38) 카이스트(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이용호(40) 연세대 의대 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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