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농가소득 5000만원을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조직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습니다.”
20일 김석기(사진)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농업인 환원사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전남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이렇게 말했다.
김 본부장은 특히 “농업인들이 땀 흘려 생산한 농축산물을 제값 받고 팔기 위해 판매농협의 핵심인 산지유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재배기술 교육 역시 선진지 견학을 통해 산지 우수 생산자 조직을 더욱 확대∙육성하고 시∙군 합동 통합마케팅을 추진해 수도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남 광역 과실브랜드인 ‘상큼愛’의 품목을 확대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경쟁력을 강화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육성해 방침이다. 또 광역 쌀 브랜드인 ‘풍광수토’의 브랜드 이미지도 정착시켜 전국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전략이다.
더 나아가 김 본부장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가격을 스스로 직접 결정해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2019년 42개에서 2020년 62개로 확대∙운영하고 직거래 장터 활성화를 통해 지역 단위 농산물 소비촉진 및 소규모 농업인들의 소득 증가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 활동과 가뭄 등 자연재해에도 대처하기 위해 자치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자치단체의 농정방향을 파악하고 농업∙농촌, 그리고 농업인을 위한 지자체 협력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김 본부장은 “앞으로도 도내 최대의 점포망과 최고의 전산망을 갖춘 전남농협은 농산물 유통을 위한 산지 및 소비지 사업장과 영농지원 시설과 생활 편익시설 등을 통해 조합원과 고객 누구나 가장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본부장은 주요 목표로 ▲산지유통 강화 ▲농축산물 판매사업 활성화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 ▲신소득작물 육성 ▲지역 발전 기여활동 ▲농업인 환원사업 전개 ▲전 법인 동반성장 등을 들었다.
무안=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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