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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과실단지 기반조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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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함안 6개지구 정부사업 선정 / 2020년 103억 들여 용수원 등 개발

경남도가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돼 용수 공급, 배수로 등 생산기반 구축으로 과수농가에 큰 도움이 기대 된다.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에 6개 지구 모두 선정돼 국비 83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전국에서 신청된 사업대상 지구를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9개 지구를 선정했으며 경남은 창원시 5개, 함안군 1개를 신청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창원시의 북면 1, 3지구와 동읍1, 2, 3지구이다. 함안군은 이령지구로 전체 사업면적은 317ha이며 수혜농가는 446농가이다.

도는 이들 지구에 내년부터 2년간 103억원을 들여 용수원 개발, 송·급수관로 매설, 배수지 설치 등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들 지구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농업경영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극심한 가뭄에 대응한 고품질 과실의 생산·기반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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