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열린음악회’ 이현주 아나운서, 두살 연하 변호사와 11월4일 결혼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2-09-28 21:00:04 수정 : 2022-09-28 21:00:0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지인 소개로 만나 1년여간 교제

 

이현주 KBS 아나운서(38·사진)가 결혼한다.

 

28일 KBS에 따르면 이 아나운서는 오는 11월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2세 연하 변호사이며, 지인 소개로 만나 1년여간 교제해왔다.

 

앞서 이 아나운서는 2009년 KBS 입사했다.

 

2012년 ‘KBS 뉴스9’ 앵커를 맡았으며, 2015년부터 선배 황수경 아나운서 후임으로 1TV ‘열린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VJ 특공대’, 예능 ‘영화가 좋다’와 ‘연중 라이브’ 등에서도 진행을 맡았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천우희 '미소 천사'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
  • 한지민 '우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