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사진)이 29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9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시즌 10호 아치를 그려 2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에 성공했다.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4회와 6회 초 우전안타로 예열을 마친 그는 팀이 4-9로 뒤진 7회 초 1사 1루에서 조 비아지니의 빠른 볼을 걷어올려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2점 홈런을 쐈다. 이로써 최지만은 10개를 터뜨렸던 지난해와 홈런 수가 같아졌다. 최지만의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힘을 낸 탬파베이는 8회 3점을 추가해 9-9 동점을 이룬 뒤 9회 초 결승점을 볼넷 2개와 안타로 잡은 만루에서 내야 땅볼로 결승점을 뽑아 10-9로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 이날 3안타 활약 속에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60으로 올랐다.
서필웅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청와대의 챗GPT 사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4/128/20260224517824.jpg
)
![[데스크의 눈] 최가온과 린지 본이 보여준 도전정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4/128/20260224518389.jpg
)
![[오늘의시선] 사법개혁 3법, 정말로 사법개혁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4/128/20260224517745.jpg
)
![[안보윤의어느날] 유상 옵션의 세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8537.jpg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