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육군 특수전사령부 비호부대 장병들이 헌혈증서와 포장증, 헌혈운동 권장 피켓 등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호부대 장병 135명은 지난 8일부터 경기도 용인 혈액원에서 백혈병이나 암 환자에게 쓰이는 성분헌혈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모은 헌혈증은 모두 혈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육군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9-06-14 20:26:21 수정 : 2019-06-14 20:26:2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육군 특수전사령부 비호부대 장병들이 헌혈증서와 포장증, 헌혈운동 권장 피켓 등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호부대 장병 135명은 지난 8일부터 경기도 용인 혈액원에서 백혈병이나 암 환자에게 쓰이는 성분헌혈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모은 헌혈증은 모두 혈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육군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