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일화, 창립 47주년 사업장 통합 기념식 진행…정창주 대표 "국내외 무대로 뻗어나갈 것"

입력 : 2018-12-19 03:00:00 수정 : 2018-12-18 18:10:4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창립 47주년 사업장 통합 기념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구리, 춘천, 청주 등 각 지역 사업장에서 실시된 창립 기념식에는 일화 정창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창립 기념식은 장기 근속자, 공로상, 영업 ∙ 연구개발 ∙ 관리 등 부문별 성과 우수자에 대한 시상, 정창주 대표이사의 창립 기념 축사, 기념 떡 케이크 커팅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일화 정창주 대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업이 한층 더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하나된 노력이 필요하다”며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무대로 뻗어나가는 일화의 희망찬 앞날을 위하여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